이번에는 나미에게 하루카 기모노를 입혀봤어요
이사진을 보고 있으니 어떤 사람이 떠오르는데
이름을 모르겠......
유튜브에서 일본 프로그램 방송 보다가 본 일본인이
었는데
그 사람이랑 분위기가 많이 비슷한 거 같아요
확실히 옷이 편한지
나미가 너무 잘 입고 있어줘서
열심히 이리 왔다~ 저리 갔다 하면서 촬영을 했어요
기분 내고 싶을 때 착용시켜주고 있는데
생각보다 너무 잘 입고 다녀서 집사뿌듯중이에요 ^^
기모노가 한 벌뿐이라 돌아가면서 입히고 있는데
조만간 다른 디자인의 고양이 기모노 한 벌 더 마련하던가 해야겠어요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