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.2kg 5살 미니 비숑 리찌예요..^^
사실..공주인데..
언니가 치마를 입어서 둘째는 바지로~~🤣
(세일하려는걸 사려다보니..ㅋㅋ)
사진보다 실제로가 훨씬 훨씬 더 예뻐요..
옷감도 고급스럽고 바느질도 꼼꼼하네요..
사이즈는..넉넉하게 생각하고 라지 주문했는데
완전 딱 맞아서 살찌우면 안되겠다 생각했어요..
리찌는 여자여서 바지를 첨 입었는데
어색한지 처음에는 그대로 얼음..ㅋㅋ
오른쪽보다 왼쪽 고무줄이 좀 낑기는지
왼다리를 들고 걷네요..
고무줄을 좀 느슨하게 해줄 방법은 없을지 고민중이예요..
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~
선물로 주신 오리 수건도 넘 예뻐요..감사합니다..